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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오는 날, 멀리 가지 않는 약속
젖은 길을 오래 이동하기보다 상인동에서 친구들과 만나는 저녁입니다. 모두가 도착하면 불판을 가운데 두고 식사를 시작하고, 늦는 사람이 있다면 자리를 비워두었다가 자연스럽게 합류할 수 있습니다.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한다면 출발 전에 당일 자리 여부를 전화로 확인해 주세요.
한 불판에서 고기 취향을 나눕니다
네모구이92에서는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 한돈 삼겹살·목살과 대표메뉴 돌돌뽈살을 함께 고를 수 있습니다. 삼겹살·목살·막창은 초벌해 제공하므로 테이블에서 마저 익혀 먹기 편하고, 얇은 돌돌뽈살은 오래 기다리지 않고 구울 수 있습니다.
쌈과 묵은지, 도삭비빔국수까지
고기에는 직접 농사지은 쌈과 국내산 묵은지를 곁들일 수 있습니다. 고기를 충분히 먹고도 대화가 남았다면 넓적한 면에 매콤한 양념을 더한 도삭비빔국수로 한 상의 흐름을 바꿔볼 수 있습니다.
친구가 더 모이면 단체룸을 확인하세요
네모구이92에는 최대 10명과 20명이 이용할 수 있는 두 개의 룸이 있고, 중간 문을 열면 최대 30명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예약이 비어 있는 날에는 기준 인원보다 적은 모임도 상담할 수 있으므로 날짜·도착 시간·인원을 정해 전화로 확인해 주세요. 홀 대관이 필요한 단체도 같은 방식으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.
식사 뒤 이야기가 남았다면
네모구이92는 상원로 78, 세모포차는 길 하나 사이 상원로 77에 있습니다. 고기 식사 뒤에도 바로 헤어지기 아쉬운 날에는 세모포차로 이동해 한잔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. 당일 자리와 운영 상황, 비 오는 날 야외 자리 운영 여부는 방문 전에 확인해 주세요.
대표이미지 안내
네이버 블로그 원문에 게시한 AI 연출 이미지입니다. 실제 네모구이92 공간이나 실제 손님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며, 비 내린 가을 저녁 우산을 쓰고 식당가 골목을 걷는 두 사람의 장면을 표현했습니다.
